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남희석 “김종국과 축구하다 부상…8개월 치료에도 관절염”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21 16:34
2025년 8월 21일 16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개그맨 남희석이 과거 SBS TV 예능 ‘런닝맨’ 출연 당시 김종국과의 축구 경기에서 부상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남희석은 최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게스트로 출연해 개그맨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남희석은 대화 중 김용만을 향해 “형, 그렇게 운동하면서 다리 끊어지고 그래도 또 축구하러 가지 않냐”며 축구 열정을 치켜세웠다.
이에 지석진은 김용만을 두고 “애 유리발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희석이가 예전에 ‘런닝맨’ 와서 뒤집어놨다”며 그의 활약을 언급했다.
남희석은 “그날 밤 게임을 하다가 축구공을 가운데 두고 먼저 잡는 상황이 있었는데, 나랑 (김)종국이가 붙었다. 내가 빨리 들어가니까 종국이가 발로 들어와서 손가락이 꺾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손가락이 그렇게 다쳐서 8개월이나 치료를 받았다. 이후 관절염 생겼다”며 다친 손가락을 직접 보여줬다.
이야기를 들은 지석진은 놀라며 “야, 진짜? 나 진짜 몰랐다”고 반응했고, 남희석은 “치료를 되게 많이 받았는데도 오래가더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넷플릭스, 106조원에 워너브러더스 인수”
취준생들 여전히 지방 취업 외면…“75%가 수도권 관심”
‘커피 훔쳐 마신’ 앵무새, 결국 구조 8일 만에 죽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