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태희, 육아 스트레스에 눈물 “키우는 게 더 힘들어”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21 15:57
2025년 8월 21일 15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김태희가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태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2017년 가수 비(정지훈)와 결혼한 김태희는 “허니문 베이비로 첫째를 낳았는데 저를 갈아 넣으면서 육아하는 스타일이라서 너무 힘들었다. 낳는 것보다 키우는 게 훨씬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는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자연스럽게 생기면서 5년을 쉬게 됐다”며 “쉬는 동안 오히려 작품을 더 하고 싶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생기고 마음이 바뀌더라”고 전했다.
육아의 무게도 털어놨다. 김태희는 “(육아는) 감정 노동이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친정엄마나 남편에게 가기도 한다.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두 딸은 계속 저만 부른다”며 웃었다.
조세호가 “비는 두 딸에게 어떤 아빠냐”고 묻자 김태희는 “남편이 이미지 관리를 한다고 딸들에게 항상 선물 주고 불량 식품도 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최대한 건강하게 먹이고 싶다. 건강식을 배불리 먹여서 간식을 줄이자는 주의인데 남편은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다.
육아를 도와준 친정어머니를 향해선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김태희는 “염마가 정말 헌신적인 분이다. 저희 남매 때처럼 제 아이들도 열심히 키워주신다”며 “엄마의 기준이 엄격하다 보니 학창 시절에도 안 겪은 사춘기가 사십춘기로 와서 엄마 말에 계속 반항하고 싶고 다 잔소리로 들리더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아이들이 많이 커서 정말 편해졌지만 감정적으로 되게 힘들 때 ‘내가 엄마한테 잘 못 해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 사랑해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이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뭘 할 건가”고 묻자 김태희는 “혼자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다. 뉴욕까지 15시간 비행이었는데 순식간에 지나가더라. 저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갖고 싶다”고 답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최상엽, 이봉원·박미선 아들이었다…“성 바꿔 데뷔”
2
전원주, 보증금 10억 실버타운 보고 “계약서 가져와”
3
“거실에 누웠는데 뱀이”…양주 아파트 배수관 타고 들어온 듯
4
[오늘의 운세/7월 2일]
5
“배재고 앞 근조화환 발로 뻥…재학생 반성 안해” 주장글 확산
6
유튜버 육은영쌤, 日서 ‘어깨빵 남성’ 참교육 눈길
7
“주사 한 번에 관절염 회복”…美 연구진 새 치료법 개발 [노화설계]
8
“부정선거 없었다” 47% “있었다” 42%…20·30대는 ‘있었다’가 많아
9
[단독]與, 홍명보·정몽규 불러 청문회 연다…‘감독 선임’ 추궁
10
메타發 반도체 공급과잉 신호…하닉 14%-삼전 9% 급락
1
李 “압력 넣는다고 옮기는 기업 어딨나…그런 생각이 구태”
2
“배재고 앞 근조화환 발로 뻥…재학생 반성 안해” 주장글 확산
3
李, 박정희·DJ 언급하며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역사적 결단”
4
한동훈 “배재고 잘못했지만, 스벅도 영업정지 안 당해…징계 과도”
5
한국사 강사 최태성, 배재고 논란에 “저 자신 부끄러워”
6
[단독]與, 홍명보·정몽규 불러 청문회 연다…‘감독 선임’ 추궁
7
광주 반도체 단지에 주52시간 완화 검토
8
선관위, 이제서야 “투표지 100% 인쇄”… 노태악 “배우자 출장비 반납”
9
‘광주 팹’ 주52시간 완화 검토…세제-금융-인허가 원스톱 지원
10
“부정선거 없었다” 47% “있었다” 42%…20·30대는 ‘있었다’가 많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최상엽, 이봉원·박미선 아들이었다…“성 바꿔 데뷔”
2
전원주, 보증금 10억 실버타운 보고 “계약서 가져와”
3
“거실에 누웠는데 뱀이”…양주 아파트 배수관 타고 들어온 듯
4
[오늘의 운세/7월 2일]
5
“배재고 앞 근조화환 발로 뻥…재학생 반성 안해” 주장글 확산
6
유튜버 육은영쌤, 日서 ‘어깨빵 남성’ 참교육 눈길
7
“주사 한 번에 관절염 회복”…美 연구진 새 치료법 개발 [노화설계]
8
“부정선거 없었다” 47% “있었다” 42%…20·30대는 ‘있었다’가 많아
9
[단독]與, 홍명보·정몽규 불러 청문회 연다…‘감독 선임’ 추궁
10
메타發 반도체 공급과잉 신호…하닉 14%-삼전 9% 급락
1
李 “압력 넣는다고 옮기는 기업 어딨나…그런 생각이 구태”
2
“배재고 앞 근조화환 발로 뻥…재학생 반성 안해” 주장글 확산
3
李, 박정희·DJ 언급하며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역사적 결단”
4
한동훈 “배재고 잘못했지만, 스벅도 영업정지 안 당해…징계 과도”
5
한국사 강사 최태성, 배재고 논란에 “저 자신 부끄러워”
6
[단독]與, 홍명보·정몽규 불러 청문회 연다…‘감독 선임’ 추궁
7
광주 반도체 단지에 주52시간 완화 검토
8
선관위, 이제서야 “투표지 100% 인쇄”… 노태악 “배우자 출장비 반납”
9
‘광주 팹’ 주52시간 완화 검토…세제-금융-인허가 원스톱 지원
10
“부정선거 없었다” 47% “있었다” 42%…20·30대는 ‘있었다’가 많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홍명보의 저주?…월드컵서 韓 탈락시킨 국가들, 32강서 줄줄이 탈락
[단독]윤영호 “경찰청 정보제공 확실, 내사 없어” 한학자 비서실장에 문자
대법원, 9일 윤석열 비상계엄 첫 선고…‘체포방해·국무회의’ 쟁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