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염경환 “홍쇼핑 한 달 100개 이상…매출 50억원”
뉴시스(신문)
입력
2025-07-01 01:21
2025년 7월 1일 0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코미디언 염경환이 한 달에 홈쇼핑 방송에 100회 출연한다고 했다.
염경환은 30일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짠한형’에 나와 한 달에 홈쇼핑을 얼마나 하냐는 물음에 “100개 정도 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많을 때는 100개 넘게 촬영할 때도 있다”고 했다.
그는 “하루에 3~4개 씩 한다”며 “홈쇼핑은 생방송이고 끝나도 다음 날 아침 준비는 다 혼자 해야 한다. 매니저도 코디도 없이 전부 내 손으로 한다”고 말했다.
염경환은 “신동엽 선배랑 30년 넘게 알고 지냈는데 처음 방송 같이 한다”며 “소지섭은 넷플릭스 시리즈 홍보하러 나오는데 저는 프라이팬 팔고 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오늘도 홈쇼핑 3개 하고 왔다. 프라이팬도 팔고, 올리브유도 팔았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나온 지상렬은 염경환을 향해 “네가 홈쇼핑에에선 엄홍길이다. 정상을 찍었다. 50억 씩 벌면 된 거다”고 했다.
이어 “매출 50억원이 얼마나 자랑스럽냐”고 말했다.
그러자 염경환은 신동엽에게 말을 놓으며 “올해는 내가 너보다 돈을 더 번 것 같다. 이따가 돈다발로 따귀 좀 맞자”고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기업 일자리도 마른다… 작년 8만개 줄어 역대 최대 감소
용인 아파트서 추락해 사망한 40대…9살 아들은 차량서 숨진채 발견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