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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초고속 컴백…21일 ‘모나리자’ 발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15 16:47
2025년 3월 15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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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2주 만에 새로운 노래로 돌아온다.
1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제이홉은 오는 21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디지털 싱글 ‘모나 리자(MONA LISA)’를 발매한다. 제이홉은 지난 7일 디지털 싱글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feat. Miguel)’를 공개한 바 있다.
‘모나 리자’는 매력적인 상대를 향한 찬가를 동명의 명작 ‘모나리자’에 빗대 유쾌하게 풀어낸 힙합 알앤비곡이다. ‘스위트 드림스(feat. Miguel)’의 몽환적이고 달콤한 분위기와는 또다른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제이홉은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다. 그는 이 곡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을 흔드는 진짜 매력은 외적인 아름다움이 아니라 각자가 지닌 특별함에 있다고 강조한다.
제이홉은 14~15일 미국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솔로 콘서트에서 ‘모나 리자’ 무대를 기습 공개해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세련된 안무와 여유 넘치는 몸짓으로 차분한 매력을 뽐내면서 ‘방탄소년단 안무 단장’ 다운 기량을 과시했다.
무대를 마친 제이홉은 “‘모나 리자’는 내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간단히 말해서 아미(ARMY·팬덤명)는 내 마스터피스다”라고 덧붙여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제이홉 북미 투어의 시작을 알린 브루클린 공연은 전석 매진돼 그를 기다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실감케 했다.
관객들은 매 무대마다 커다란 환호와 호응을 보냈다. 제이홉 또한 탄탄한 라이브와 뛰어난 퍼포먼스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공연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제이홉은 이후 시카고, 멕시코 시티, 오클랜드 등 총 6개의 지역에서 12회 공연을 펼친다. 내달 5·7일에는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 입성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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