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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데뷔 첫 의사 연기 도전…‘하이퍼나이프’ 스틸 공개
뉴스1
업데이트
2025-02-19 09:55
2025년 2월 19일 09시 55분
입력
2025-02-19 09:54
2025년 2월 19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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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경구가 ‘하이퍼나이프’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의사 역할에 도전한다.
19일 디즈니+(플러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극본 김선희/ 연출 김정현) 측은 신경외과 의사 최덕희로 분한 설경구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박은빈 분)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설경구 분)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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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는 극 중 뛰어난 실력을 지닌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이자, 한때 가장 아끼던 제자 세옥을 잔인하게 내친 스승 최덕희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의사 연기에 나선다.
극 중 최덕희는 예상치 못한 삶의 변화로 6년 만에 자신이 버린 제자 세옥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복잡미묘한 관계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내 극의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컷 속에는 세옥을 바라보며 차갑게 분노하는 모습부터 그 누구에게도 곁을 내주지 않을 것 같은 차가운 표정 등 설경구의 독보적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담겨 더욱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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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는 최덕희 캐릭터에 대해 “자기 분야 외에는 사회와 관계에 단절되어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캐릭터의 변주를 위해 인간적으로 어설픈 면들을 캐치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정세옥 역을 맡은 박은빈은 설경구에 대해 “파트너로서 너무 든든하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얘기해 연기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하이퍼나이프’는 오는 3월 19일 처음 공개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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