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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빌보드 ‘핫100’ 세 번째 진입…‘러브 행오버’ 96위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11 09:58
2025년 2월 11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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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JENNI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솔로 자격으로 세 번째로 진입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팝계에 따르면, 제니가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 발매를 앞두고 지난달 31일 내놓은 선공개 싱글 ‘러브 행오버(Love Hangover)’는 15일 자 ‘핫100’에서 96위를 차지했다.
미국 얼터너티브 뮤지션 도미닉 파이크(Dominic Fike)가 피처링했다. 자신에게 좋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저항할 수 없는 끌림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앞서 ‘러브 행오버’는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엔 64위로 진입했다.
블랙핑크로서 빌보드 ‘핫100’에 수차례 진입한 제니는 앞서 재작년 발매된 더 위켄드·릴리 로즈 뎁과의 협업곡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를 통해 솔로 자격으로 해당 차트에 처음 들어왔다. 해당 곡은 이 차트 최고 순위 51위를 찍었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만트라(Mantra)’는 ‘핫100’에서 98위를 찍었다.
제니는 3월7일 ‘루비’를 발매한다. 데뷔 8년7개월 만에 내놓는 첫 솔로 앨범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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