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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최동석·박지윤, 제주항공 참사에 나란히 기부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02 01:13
2025년 1월 2일 01시 13분
입력
2025-01-02 01:12
2025년 1월 2일 0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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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10살 연하의 재일교포 승무원과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박지윤-최동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박지윤이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위한 기부 행렬엔 나란히 동참했다.
최동석은 1일 소셜 미디어에 “적십자를 통해 무안공항 사고 관련 소액 기부를 했다. 기부 절차도 간편하게 잘 돼 있다.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생각해보라”고 썼다.
박지윤도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위한 기부 화면을 첨부했다.
그는 “저는 소방관 분들, 유족분들에게 따로 기부했는데, 링크 뒤에 붙여둘게요!”라며 후원을 인증했다.
앞서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7C2216편은 지난달 29일 오전 9시3분께 무안공항 착륙 도중 랜딩기어를 펼치지 못하고 활주로를 이탈, 공항 외벽과 충돌 직후 화재가 발생했다. 승무원 2명을 제외한 탑승객 179명이 전원 사망했다.
정부는 같은 날부터 내년 1월4일까지를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한편 KBS 동기 아나운서였던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하지만 결혼 14년 만인 지난 2023년 말 파경을 맞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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