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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선업튀’ 변우석 뮤즈였다…“고맙다고 연락 와”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25 08:30
2024년 6월 25일 08시 30분
입력
2024-06-25 08:29
2024년 6월 25일 0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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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이 인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뮤즈였다.
24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은 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져 박태환과 전 레슬링 국가대표 정지현이 출연했다.
MC 김숙은 박태환을 “‘선재 업고 튀어’에서 수영 선수 역을 맡은 류선재의 모습을 만든 주인공”이라고 소개했다.
박태환은 “내가 만들어낸 건 아니다. 수영 제스처라든지 장면을 위한 포인트를 변우석에게 알려줬다”고 말했다.
박태환은 드라마에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변우석과 인연을 맺게 됐다고.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우석이가 고맙다고 밥 먹자고 먼저 연락을 했다. 그런데 지금 워낙 잘돼서 시간 되면 보기로 했는데 바빠서 당분간은 보기 힘들 것 같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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