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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김슬기♥유현철, 미리 살아보기…“둘이 잘 거야?” 딸 질문에 진땀
뉴스1
입력
2024-03-05 00:41
2024년 3월 5일 0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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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재혼을 결심한 김슬기, 유현철이 미리 살아보는 연습을 시작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 ‘돌싱글즈’ 출연자 유현철이 정식 재혼을 위해 ‘같이 살아보기’ 연습에 나섰다.
두 사람은 각자 키우고 있는 딸 가인이, 아들 채록이를 데려왔다. 모두가 모여 첫 식사를 하는 가운데 가인이가 뜬금없이 “이모(김슬기)랑 아빠(유현철) 안방에서 잘 거야?”라며 기습 질문을 던졌다. 김슬기, 유현철이 당황해 진땀을 뺐다.
유현철이 마음을 가다듬고 “가인이 혼자 못 자잖아”라고 했다. 그러자 김슬기가 “오늘 혼자 자기 연습하기로 했어, 이모가 재워줄 수 있어, 천천히 연습하자, 처음부터 잘하긴 어려워”라는 등 설득했다. 결국 남자들, 여자들끼리 나눠 자기로 했다.
이날 가인이는 자꾸만 식사 자리를 이탈해 걱정을 샀다. 밥을 먹으면서 돌아다니는 모습에 ‘조선의 사랑꾼’ 출연진이 우려했다. “슬기씨가 혼내기는 조심스러울 수 있으니 아이들 훈육 문제를 잘 정리해야 할 것 같다”라고 입을 모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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