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형돈 “실력 들통나면 쓸모없어질까 불안했다” 무한도전 하차 이유
뉴스1
업데이트
2024-01-23 14:56
2024년 1월 23일 14시 56분
입력
2024-01-23 14:55
2024년 1월 23일 1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갈무리)
방송인 정형돈이 ‘무한도전’ 하차 이유를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형은 내 거야! 첫 만남에 승제가 형도니한테 당했다! 그리고 단둘이 여행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수학 강사 정승제는 결혼 등 인생의 고민에 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정형돈은 “승제형이 무너질 거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는 건 안다”고 했고 오은영 박사는 “얘가 아이돌도 아닌데 연애한다고 왜 무너지냐”고 물었다.
정승제는 “연애하다가 무너질 리는 없지. 그게 아니라 ‘얘 왜 집에 안 가지?’ 꼴 보기 싫을까 봐. 아무튼 저는 지금까지 누구랑 헤어졌을 때가 너무 행복했었다. 나는 누구랑 헤어지고 나면 너무 와 끝났다. 홀가분했다”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 사람을 빼놓고 다 그 느낌이었다. 그 사람은 지금 생각해도 눈물 나고 그렇다. 첫 번째 사람 빼놓고는 사랑한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오 박사는 “여자 친구, 남자 친구를 조금 사귀어 보기로 하다가 사람이 싫어질 수 있다. 그때 솔직하게 말하고 관계를 정리하면 된다. 근데 그거 자체에 대한 굉장하고 지나친 미안함, 죄책감을 갖는 거 같다”고 진단했다.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갈무리)
이에 정승제는 정형돈에게 “‘무한도전’ 하차 때도 그런 이유였냐”고 물었다.
정형돈은 “방송에서도 얘기했지만 내 능력보다 훨씬 더 사랑을 받았고 훨씬 더 오래 방송 생활을 하고 있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다. ‘이게 들통나면 나는 싹 없어지겠구나’ 하는 불안감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받으면 내가 뭔가를 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발현되는 거다. 내가 해야 하는 걸 못 했을 경우 내가 필요 없는 사람이 되겠구나 이렇게 귀결이 됐다. 사실은 그래서 형에게 동질감을 느꼈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오은영 박사는 “팬들이 사랑해 주는 건 ‘무한도전’ 몇 회에 나왔던 너의 그 말 때문에 사랑하는 건 아니다. 전체적으로 정형돈이라는 개그맨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는 거고 그런 사람들은 형돈이가 다른 모습을 보여도 여전히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승제도 승제를 좋아하는 여자를 사귀었을 때 언제 가서 어느 날 치킨을 사줬기 때문에 좋아하는 게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될 거 같다”고 조언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3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4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5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6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7
‘구충제’에 희망 거는 말기 암 환자들…의사들은 왜 말릴까 [건강팩트체크]
8
‘수용률 120%’ 5평 감방에 11명 빼곡…국내 유일 여성교도소 가보니
9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10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9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10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3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4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5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6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7
‘구충제’에 희망 거는 말기 암 환자들…의사들은 왜 말릴까 [건강팩트체크]
8
‘수용률 120%’ 5평 감방에 11명 빼곡…국내 유일 여성교도소 가보니
9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10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6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9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10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세청장 “등록임대 세제 손질하면 서울 6만8000채 공급 효과”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내 신청곡 왜 취소해” 소주병으로 머리 내려친 70대 산악회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