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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자연인’ 주 400회 송출…재방료 중형차 한 대 값 입금”
뉴스1
업데이트
2023-12-13 11:51
2023년 12월 13일 11시 51분
입력
2023-12-13 11:50
2023년 12월 13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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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12년째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하고 있는 이승윤이 재방료로 연 1회 목돈을 얻는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독기 하나로 버텨온 ‘독기력자’들로 이승윤, 양동근, 서동주가 등장했다.
이상민은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인 이승윤에게 “그렇게 힘든데 12년을 버틴 이유가 재방료 때문이라던데. 재방료 들어오는 통장 보고 ‘내가 산을 가야 하는구나’ 한다며?”라고 물었다.
이에 이승윤은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재방료가 분기마다 터지는 게 있지 않나. 자연인은 1년에 한 번 몰아준다. 재방료 자체로 보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1년에 한 번씩 터지니까 갑자기 목돈이 들어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를 들은 탁재훈이 “재방료 많이 안 들어오던데?”라며 의문을 제기하자, 이승윤은 “근데 ‘나는 자연인이다’가 재방을 일주일에 400번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알기로는 국내 방송 중에 재방을 제일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다”며 “틀면 나오는 거다. 채널 돌리다 보면 한 군데씩은 꼭 걸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꼭 재방 때문에 열심히 하는 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지난 10월 이승윤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호락호락’에 올라온 영상에서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에 대해 “1년에 한 번씩 국산 중형차 한 대 값 정도 들어온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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