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NCT 쟈니, 촬영 중 쇄골 골절로 일정 중단…“회복에 전념”
뉴스1
입력
2023-06-13 09:15
2023년 6월 13일 0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NCT 쟈니 /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NCT 쟈니가 부상으로 인해 일정을 전면 중단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041510)는 12일 팬 플랫폼 광야클럽을 통해 “쟈니는 지난 11일 밤 콘텐츠 촬영 중 스튜디오 출입문에 오른쪽 어깨를 부딪혀 부상을 입었고,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응급처치 및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검사 결과, 우측 빗장뼈(쇄골) 부위가 골절돼 해당 부위를 고정하는 보조기를 착용하고 회복될 때까지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쟈니는 당분간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한다.
소속사는 “쟈니의 활동 재개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드리도록 하겠다”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치료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쟈니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쟈니는 올해 1월 NCT 127이 발표한 ‘에이요’(Ay-Yo)로 활동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대선 회피’ 비난에… 젤렌스키 “안전 보장땐 90일내 선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