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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오정연과 이혼 간접 언급 “최고 길일 택해 결혼했는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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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07:42
2023년 6월 8일 07시 42분
입력
2023-06-07 23:16
2023년 6월 7일 2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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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서장훈이 과거 결혼했을 당시 길일을 선택했었다고 말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방송인 서장훈과 이수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사연자는 여자친구가 신점과 사주를 너무 맹신해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함께 등장한 여자친구는 “학생때부터 다녔다”라며 “진로 고민이 생길 때니 갔다오면 마음에 안심이 생겼다, 조심할 일이 있으면 조심하면 좋으니까”라고 사주와 신점을 믿는 이유를 밝혔다.
사연자는 “결혼 날짜를 잡기 위해 아버지가 철학관에 가서 봄에 하라는 답을 듣고 왔다, 또 따로 신점을 보러 갔는데 봄에 하라고 했다”라면서도 “그런데 그 다음날 (여자친구가) 또 다시 몰래 물어보고 왔다”라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우리나라에 결혼도 많지만 이혼도 많다”라며 “이혼을 선택하는 사람도 길일을 선택해서 결혼했다”라고 말했다. 이수근이 “길일 잡았지?”라고 묻자 서장훈은 “당연하지, 최고 좋은날 잡았다, 다 이혼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장훈은 지난 2009년 전 KBS 아나운서 오정연과 결혼해 성격 차이를 이유로 2012년 합의이혼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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