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1978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46세가 된 배우 김하늘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김하늘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김하늘이 차에 앉아 근접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잡티 없는 남다른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해 tvN 드라마 ‘킬힐’에 출연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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