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비지, 컨디션 난조로 美 일정 일부 취소 “심려 끼쳐 죄송”
뉴스1
입력
2023-04-22 20:14
2023년 4월 22일 2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VIVIZ(비비지) 신비(왼쪽부터)와 엄지, 은하 ⓒ News1
그룹 비비지가 컨디션 난조로 인해 22일 일정을 취소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2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티스트들의 컨디션 난조로 인해 이날 예정되어 있던 비비지의 그래미 뮤지엄 패널 인터뷰&스테이지, 레드카펫 일정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위 브릿지 뮤직 페스티벌 & 엑스포 콘서트’에는 참석할 예정이니 팬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오랜 기간 기쁜 마음으로 비비지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계셨던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비비지는 지난 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위 브릿지 뮤직 페스티벌 & 엑스포 2023’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K팝 전문가’ 김영대 음악평론가 별세…향년 48세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계절성 키워드로 클릭 유도 ‘해킹·피싱 주의보’
2조 6300억원 ‘성탄절 선물’…美 파워볼 복권 당첨자 나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