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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황희찬 영국집 찾아가나…“좋은 식재료로 32첩 반상 차려줄 것”
뉴스1
업데이트
2022-12-09 23:58
2022년 12월 9일 23시 58분
입력
2022-12-09 23:57
2022년 12월 9일 2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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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박나래가 황희찬을 위해 32첩 반상을 차리겠다고 선언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오프닝에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엄청난 활약상을 펼친 황희찬이 언급됐다.
먼저 전현무는 “태극전사들 덕분에 매 경기마다 많이 웃었다. 정말 너무 멋있지 않냐”라고 했다. 박세리는 “스포츠가 그래서 감동이다. 각본 없는 드라마 아니냐”라고 거들었다.
이에 박나래는 “황희찬 회원님이 줬던 공 안고 경기 봤다. 가보가 됐다”라며 “너무 큰 활약을 했지 않냐”라며 감격했다.
전현무는 “(포르투갈전 때) 교체돼서 나오는데 반갑더라. 우리 아들 같았다”라며 “코리아 황소라고 했는데 황소처럼 질주해서 멋진 골을 넣었다”라고 뿌듯해 했다.
특히 박나래는 황희찬이 출연했던 지난 방송을 회상하며 “제가 밥 해주러 가고 싶다 하지 않았냐. 내가 약속했잖아, 기억하시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짜 울버햄튼까지 가야겠다. 한국의 좋은 식재료 다 들고 가서 12첩, 아니 32첩 반상을 차려줄 것”이라고 했다.
이를 듣던 코드쿤스트는 “난 종아리 마사지랑 족욕 해줄 거다”라고 농을 던졌다. 그러자 기안84는 “그럼 다들 연락 줘라, 내가 영국에서 가이드 맡을 테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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