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닷컴|연예

박민영, 재력가 강씨와 열애설 이틀만에 “현재 헤어졌다”

입력 2022-09-29 17:36업데이트 2022-09-29 17:55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배우 박민영 ⓒ News1
배우 박민영 씨 소속사가 연상의 재력가 강모 씨와의 열애설에 대해 “현재 이별한 상태”라고 밝혔다.

박 씨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9일 “열애설과 관련해 소속사 입장에서 사실관계 확인 등에 시간이 필요해 다소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며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했다”고 알렸다.

이어 소속사 측은 “그리고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며 박 씨의 언니가 열애설 상대의 여동생이 최대주주이자 대표로 있는 회사의 이사로 등재된 것에 대해서는 “언니인 박모 씨도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박민영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촬영을 잘 마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기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배우 본인은 물론 가족 및 자신과 관계한 모든 이들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앞으로도 성실히 배우로서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디스패치는 박 씨가 4세 연상 강 씨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강 씨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을 비롯해 비덴트, 버킷스튜디오, 인바이오젠 등의 숨은 주인이라며 관련 경영권 인수 자금 230억 원에 대한 출처 의혹도 제기했다. 29일 SBS 연예뉴스는 강 모 씨가 실소유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바이오젠에 박민영 친언니가 사외이사로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이하 후크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입니다

배우 박민영의 열애설과 관련하여, 소속사 입장에서 사실관계 확인 등에 시간이 필요하여 다소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우선 배우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을 했습니다.
그리고 배우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언니인 박모씨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입니다.
배우 박민영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수목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을 잘 마치는 것이 지금의 최우선 과제이기에 방송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배우 본인은 물론 가족 및 자신과 관계한 모든 이들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앞으로도 성실히 배우로서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배우 박민영이 앞으로 남은 드라마 촬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오늘의 추천영상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연예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