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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딘딘, 제주 FC로 출장 요리…정조국·구자철 만났다

입력 2022-07-08 00:03업데이트 2022-07-0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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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백패커’ © 뉴스1
‘백패커’가 제주유나이티드FC를 찾아갔다.

7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제주 출장 2탄, 제주유나이티드FC(이하 ‘제주FC’)로 출장을 떠났다.

‘백패커’에 출장 요리를 의뢰한 제주 FC 감독 남기일이 출장 요리단을 맞이했다. 더불어 코치 정조국과 소속 선수 구자철, 이창민, 주민규 등이 식당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구자철은 안보현과 옆집에 사는 이웃이라고.

이날의 의뢰 내용은 50인분의 ‘보양식 코스요리’였다. “보양식 전문이 아닌데”라고 걱정하던 백종원은 자극적인 걸 좋아한다는 정조국의 말에 “자극적인 건 제 전문이다”라고 활기를 되찾았다. 이어 정조국은 “저는 의 미없고, 선수들이 힘 날 수 있도록”이라며 부탁했다.

제주 FC 축구 선수들의 입맛이 까다롭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더불어 작은 압력솥과 뚝배기가 출장 요리단을 맞이했고, 예상보다 선수들의 식사량이 적다는 소식에 출장 요리단이 당황했다. 이에 백종원은 “선수들의 버릇을 고쳐놓자”라며 영양밥과 해신탕 등을 메뉴로 선정했다.

살아있는 문어와 전복 등 싱싱한 해산물들이 총집합했다. 딘딘은 살아있는 문어가 무서워 비명을 지르기도. 더불어 딘딘은 이날 전복을 손질하다 졸지에 전복버터구이를 도맡게 되며 시선을 모았다. 딘딘은 사방으로 튀는 기름에 난항을 겪었고, 그런 딘딘의 모습에 백종원은 “물기를 닦고 해야 하는데 너무 시간이 없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선수들이 식당에 도착해 착석했지만, 텅 빈 배식대에 모두가 웅성대기 시작했다. 아쉽게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전복이 들어간 영양밥과 닭다리, 문어, 뿔소라, 동충하초 등으로 맛을낸 해신탕 뚝배기, 전복버터구이, 한라봉 당근 주스 등 지났지만 제주 FC를 위한 완벽한 제주 보양식 한 상이 완성됐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백패커’는 극한의 출장 요리단(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이 백팩 하나 메고 훌쩍 떠난 ‘오늘의 장소’에서 낯선 손님들을 위한 즉석 출장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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