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유리 “정상훈, ‘국민 욕받이’ 되지 않을까”…부부 싸움 열연
뉴스1
입력
2022-06-25 00:09
2022년 6월 25일 0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뉴스1
배우 이유리가 정상훈이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로 ‘국민 욕받이’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이유리와 정상훈이 일일 식객으로 나서 서울 마포구, 서대문구의 밥상을 찾아 떠났다.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부부로 열연하게 된 이유리와 정상훈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극 중 정상훈이 이웃 여자와 바람을 피우는 ‘불륜남’이라고.
이유리는 “(극 중에) 대사가 있는데 거의 큰소리다, 거의 난장판에 몸싸움이 된다”라며 두 사람은 즉석에서 부부 싸움을 하는 장면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유리는 “정상훈이 ‘국민 욕받이’가 되지 않을까”라고 예상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한 것 맞다”
김건희 특검 “이준석 소환 사실상 거부”…李 “명백히 사실과 달라”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