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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 ‘산후우울증’ 겪었다…“상상했던 현실과 달라”
뉴시스
업데이트
2022-05-10 02:22
2022년 5월 10일 02시 22분
입력
2022-05-10 02:22
2022년 5월 10일 02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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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림이 ‘갓파더’에서 산후우울증을 겪었던 이야기를 전한다.
10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선 강주은의 딸 혜림이 스튜디오에 출연한다.
이날 혜림은 MC 이금희와 산후우울증에 관한 대화를 나눈다. 산후우울증 당시 자신이 상상했던 현실과는 많이 달랐다는 혜림의 이야기를 통해 이금희는 크게 놀란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혜림은 강주은의 도움을 받은 일화를 전할 예정이다. 친한 지인들과 강주은의 격려와 응원으로 인해 산후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해 강주은이 어떤 행동을 했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특히, ‘갓파더’ 31회에서는 혜림 아들 신시우의 미공개 사진을 공개한다. 아버지 신민철과 판박이 같은 시우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기대를 고조시킨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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