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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초조한 아빠의 마음 “똥별이 얼굴 또 못 봤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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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 12:57
2022년 4월 22일 12시 57분
입력
2022-04-22 12:56
2022년 4월 22일 1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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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뉴스1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태아 얼굴을 보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산부인과 왔는데 똥별이(태명) 얼굴 또 못봤어”라며 “왜 안보여주는거야”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홍현희 역시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지마세요, 저에게도 초상권이 있으니까”라며 “얼굴 안보여주는 똥별츄”라는 글로 태아가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것을 알린 바 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알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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