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반전 수영복 몸매 공개…“새로운 여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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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년 4월 15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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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레드벨벳 예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감춰둔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15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다수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날 예리는 야외 욕조가 딸린 한 펜션에서 핑크빛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샴페인 잔을 들고 있다.

청초한 표정부터 로맨틱한 무드를 잡고 있는 예리는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도 화려해 보이는 특유의 분위기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에 하얗고 매끈한 피부를 드러낸 예리는 마네킹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원래 이렇게 예뻤나?”, “예리의 새로운 발견”, “완전체 자주 보고 싶어요”, “새로운 여신님 등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으로 컴백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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