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넷째 임신’ 정주리, 아들 셋 모두 수중분만…“이번엔 진짜 잘할 것 같아”
뉴스1
입력
2021-12-14 01:02
2021년 12월 14일 0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동상이몽2’ © 뉴스1
‘동상이몽2’ 코미디언 정주리가 수중분만으로 출산했다고 고백했다.
13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지혜 문재완 부부를 찾아온 ‘다산퀸’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 셋의 엄마이자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한 정주리가 출산을 앞둔 이지혜를 찾아왔다. 관상가에게서 “올해 막내 운이 있다”고 전해 들었다는 정주리는 “노력한 건 아닌데 임신이 돼서 신기하다, 사랑한 거 비해서 덜 생겼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자연주의 출산, 의료개입 없이 조산사 도움으로 분만했다”라며 아들 셋 모두 무통 주사 없이 수중분만으로 출산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첫 출산 당시 진통만 30시간이지만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라며 둘째도 수중분만을 선택했다고.
이어 정주리는 “넷째는 방법을 더 잘 알겠어, 이번엔 진짜 잘할 수 있을 것 같아”라며 넷째 역시 수중분만을 계획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고 돼지저금통 샀다가 ‘횡재’… 300만원 현금 뭉치 발견
“탈팡족 잡아라”… SSG닷컴 ‘7% 적립 멤버십’ 등 혜택 경쟁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