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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임신’ 정주리, 아들 셋 모두 수중분만…“이번엔 진짜 잘할 것 같아”
뉴스1
입력
2021-12-14 01:02
2021년 12월 14일 0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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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 뉴스1
‘동상이몽2’ 코미디언 정주리가 수중분만으로 출산했다고 고백했다.
13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지혜 문재완 부부를 찾아온 ‘다산퀸’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 셋의 엄마이자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한 정주리가 출산을 앞둔 이지혜를 찾아왔다. 관상가에게서 “올해 막내 운이 있다”고 전해 들었다는 정주리는 “노력한 건 아닌데 임신이 돼서 신기하다, 사랑한 거 비해서 덜 생겼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자연주의 출산, 의료개입 없이 조산사 도움으로 분만했다”라며 아들 셋 모두 무통 주사 없이 수중분만으로 출산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첫 출산 당시 진통만 30시간이지만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라며 둘째도 수중분만을 선택했다고.
이어 정주리는 “넷째는 방법을 더 잘 알겠어, 이번엔 진짜 잘할 수 있을 것 같아”라며 넷째 역시 수중분만을 계획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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