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모두가 놀란 ‘쇼미10’ 등장…조광일 본선 지원사격

뉴스1 입력 2021-11-13 05:42수정 2021-11-1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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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쇼미더머니 10’ 캡처 © 뉴스1

모니카가 ‘쇼미더머니 10’에도 등장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0’에서는 래퍼들의 본선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댄서 모니카가 래퍼 조광일의 무대를 지원 사격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광일은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개코의 도움을 받아 ‘가시’라는 음악을 선보였다. 그는 혼자 이끌어 가야 하는 곡이 부담된다면서도 “비장의 무기가 있다”라고 알려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그 분들과 한 무대 서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이런 기회가 쉽지 않기 때문에 연습한대로만 하자는 생각뿐”이라고 해 궁금증을 더했다. 상대 래퍼 소코도모까지 “저를 죽이려고 총동원 하셨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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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조광일의 무대가 공개됐다. ‘가시’에 대해 조광일은 “남들이 보는 가시 속에서 제가 어떤 걸 느꼈는지 한번 토해내자 그런 느낌으로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무대에 오른 그는 자신의 감정을 담은 랩으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모니카도 등장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모니카는 조광일과 한 무대에 섰다. 그의 옆에서 강렬한 춤으로 감정을 확실히 표현해냈다.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이 놀란 표정으로 모니카의 춤을 지켜봤다.

래퍼 저스디스도 출격했다. 그는 묵직한 랩으로 조광일 무대에 힘을 보탰다. 소름돋는 무대가 끝나자마자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훅이 너무 슬프다”, “무대 구성 정말 좋다”, “진짜 멋있다” 등 극찬 세례가 쏟아졌다.

조광일은 후련하다며 소코도모를 이길 확률에 대해 “저는 항상 100%로 살고 있기 때문에 자신 있다”라고 밝혔다. 예상대로 조광일의 승리였다. 그는 수줍게 “이겼다”라고 팀 래퍼들에게 알렸다. 또 “어안이 벙벙하다. 자꾸 웃음이 나오더라”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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