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스우파’에 욕먹을 각오로 임해”…어그로 자처한 사연

뉴스1 입력 2021-11-10 09:18수정 2021-11-1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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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강강약강 센 언니 댄서 모니카가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격 한다. 모니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화제를 모았던 ‘컴백홈’ 댄스 배틀 당시 비하인드를 전하며 “욕먹을 각오”로 ‘어그로’를 자처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10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강성아)는 김윤아, 윤혜진, 배윤정, 모니카와 함께하는 ‘잘 봐, 언니들 무대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모니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참가한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이자, 댄서이다. 메시지 있는 안무와 기발한 아이디어, 뛰어난 댄스 배틀 실력과 더불어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도 강한 일명 ‘강강약강’ 입담을 뽐내며 전국을 ‘스우파’ 열풍으로 물들였다.

먼저 모니카는 ‘스우파’ 1회에서 최고 화제를 모은 ‘컴백홈’ 댄스 배틀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모니카는 코카N버터의 제트썬의 모자를 누르는 ‘모자 꾹꾹이’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던 터. 모니카는 “원래 댄스 배틀은 예의 있게 한다. ‘스우파’에서 욕먹을 각오로 임했다”며 빅 픽처를 위해 어그로를 자처한 사연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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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배틀러 모니카는 배틀 본능을 어머니께 물려받았다고 고백한다. 모니카는 어머니가 딸의 무대를 보고 “네가 제일 못하더라”며 감상평을 남긴 것부터, 딸의 댄스 영상 아래 달린 악플을 참지 못하고 치열한 댓글 배틀을 벌인 모전여전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또한 모니카는 첫 방송 출연이 ‘스우파’가 처음이 아니었다며 반전 과거를 들려준다. 과거 ‘무한도전’과 ‘스타킹’에 출연한 적이 있다는 것. 특히 모니카는 그중 숨기고 싶은 흑역사를 콕 집어 이야기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댄스 배틀’만 나갔다 하면 레전드 짤을 만들어 내는 모니카는 ‘라디오스타’에서도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상대는 가슴 춤의 창시자 MC 안영미. ‘라디오스타’에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모니카와 안영미의 한정판 댄스 배틀을 예고한 가운데, 의외의 접전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모니카는 절친인 댄서 프라우드먼의 립제이 못지않은 안영미의 댄스 실력에 웃음기 뺀 ‘찐 댄스 실력’으로 맞붙었다고 해, 과연 승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김윤아와 모니카의 방송 최초 컬래버레이션(협업) 무대가 예고돼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김윤아의 노래에 맞춰 모니카의 댄스가 어우러지는 ‘환상의 꿀조합’ 무대를 본 센 언니 배윤정은 눈물을 보였다고 해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모니카가 ‘스우파’ 댄스 배틀에서 ‘어그로’를 자처한 사연은 이날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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