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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모더나 2차 후기…“팔꿈치까지 관절통, 16시간 버텨 봅시다”
뉴스1
입력
2021-10-28 08:30
2021년 10월 28일 0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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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갈무리
웹툰작가 야옹이(김나영)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유증을 토로했다.
야옹이 작가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더나 2차 후기”라며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1차 아파서 2차 안 아플 줄 알았는데 덕분에 일을 하나도 못 했다”라며 “누워 있을 시간이면 몇십 컷을 더 그렸을 텐데 하…16시간 지나면 괜찮다고 하니까 버텨 봅시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25일 야옹이 작가는 “한 달 넘게 관절통이 심해서 2차를 안 맞을까 했는데 이미 생긴 관절통 그냥 맞았더니 이번엔 팔꿈치까지 관절통이 올라온다. ”나는 왜 관절통으로 오는건가? 몹시 건강한 편인데“라고 통증을 호소했다.
또 그는 지난달 24일 ”모더나 어디까지 붓는거지? 간지러워 죽겠습니다“라면서 부어오른 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다행히 야옹이 작가는 27일 SNS에 골프 연습중인 모습과 함께 ”36시간 지나니까 진짜 살 것 같다! 바로 일하러 가자“라고 회복 사실을 알려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신님 아프지 마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작가님“, ”대신 아프고 싶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지난 27일 기준) 전 국민 접종완료율은 71.5%를 넘겼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해 작품뿐만 아니라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월 싱글맘임을 고백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 작가 전선욱과 공개 열애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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