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새소년 황소윤→아유미·바다·채리나, ‘골때녀’ 신규팀 합류

뉴스1 입력 2021-10-21 03:12수정 2021-10-21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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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 때리는 그녀들’ © 뉴스1
‘골 때리는 그녀들’의 새로운 선수들이 공개됐다.

20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신생팀의 정체가 공개됐다.

앞서 시즌 1 리그전에서 처음으로 등장해 최여진, 정혜인 등의 숨은 인재를 발굴했지만 2전 2패로 리그전에서 탈락한 FC 액셔니스타는 감독 이영표와 함께 대책 회의를 세웠다. 이영표는 탈락이 자신의 책임이라고 자책하기도. 그러나 다른 팀과 달리 이영표만이 감독 중 유일하게 시즌 1 팀에 그대로 잔류하게 됐다. 이미도, 지이수는 일정상 시즌2 합류가 불발됐다.

신규팀에 합류한 새로운 선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먼저 국악인 송소희가 모습을 드러냈다. 송소희는 풋살에 입문한 지 8개월 차라고 전하며 홀로 독학으로 축구를 배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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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래퍼 치타, 방송인 박슬기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바이크, 승마, 춤 등 연예계 취미 부자로 손꼽히는 배우 김희정이 합류했다. 김희정은 남자들과의 허벅지 씨름에서 연승을 거두었다며 강력한 허벅지 힘을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밴드 새소년의 황소윤이 등장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황소연은 학창 시절 ‘생리통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뛸 수 있다는 패기’의 축구부 ‘생리통’으로 활동한 경험을 고백했다. 이어 황소윤은 “밴드는 같이 하는 음악이다, 무대에 서는 것도 스포츠고, 팀워크라고 생각한다”며 “몇 달 전 축구를 했을 때도 너무 좋았다, 항상 몸을 움직이고, 함께 땀 흘리는 걸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놓으며 활약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이들의 팀 이름을 FC 원더우먼이라고 소개하며 “각계각층 힙한분들의 조합으로 구성된 연합팀이다”라고 소개했다.

신규 3팀의 평가전이자 데뷔전 당일, FC 탑 걸에 합류한 선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탑 걸 선수들은 이날 처음 만나 인사를 나눴다. 탑 걸에는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던 원더걸스 유빈, 슈가 아유미, 베이비복스 간미연, S.E.S. 바다, 룰라 채리나 등이 합류해 기대감을 높였다.

탑 걸의 맏언니 채리나는 시험관 시술을 시도 중이라 고백하며 병원에서도 축구 도전을 환영했다고 전했다. 이어 축구로 몸을 만들고 시험관 시술 도전을 하자는 포부로 참여하게 됐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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