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잘 지냈니?” 신현빈과 재회…99즈, 삼겹살 파티에 ‘행복’

뉴스1 입력 2021-10-16 00:16수정 2021-10-16 00:1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 캡처 © 뉴스1
‘슬기로운 산촌생활’ 유연석이 신현빈과 재회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는 첫 게스트로 신현빈이 등장해 ‘슬의생’ 상대 배역이었던 유연석과 재회했다. 유연석은 신현빈을 보자마자 깜짝 놀라며 근황을 물었다.

이날 조정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등 99즈는 신현빈과 함께 삼겹살 파티를 했고 소소한 행복을 느꼈다.

저녁 메뉴는 삼겹살과 된장찌개였다. 삼겹살은 가불했다. 정경호는 “이거 어떡할 거야, 영롱해. 이거지”라며 감탄했다. 고기 가불 덕분에 화려한 한상이 차려질 분위기였다. 그러자 조정석은 “부담되는데 이거? 너무 부담돼”라고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주요기사
조정석은 한껏 달궈진 솥뚜껑에 비계로 기름칠부터 했다. 어느새 고기가 빠르게 노릇노릇해졌다. 조정석은 “고기는 관심을 가져줘야 해”라면서 집중해 고기를 구웠다.

불 앞에서 고생한 끝에 삼겹살 한판이 완성됐다. 첫 고기를 본 99즈는 “잘 구웠다”라며 흡족해 했다. 혹시 볶음밥은 없냐고 하자, 조정석은 “볶음밥 읍내 나가면 진짜 맛있게 해주는 데가 있다”라고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조정석은 고기를 맛보고 “음~ 고기가 진짜 좋아”라며 감탄했다. 정경호 역시 “우와”라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계속해서 쌈을 싸먹는 모습이 조정석을 흐뭇하게 했다. 조정석은 “짜릿해. 고기 구워주는 사람들은 이런 거 보면서 굽거든”이라며 좋아했다.

모두가 삼겹살을 폭풍 흡입했다. 전미도표 된장찌개도 입맛을 사로잡았다. 김대명은 “소면 넣어서 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전미도, 정경호는 감자를 맛보더니 “지금 깜짝 놀랐어. 겉바속촉”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들은 후식 된장밥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었다.

다음 날 아침 정선 슬촌 하우스에 유연석이 등장했다. 설렘 속에 나타난 그를 99즈가 격하게 반겼다. 드디어 99즈가 다 모였다.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 캡처 © 뉴스1
유연석은 숨어 있던 신현빈을 만났다. ‘슬의생’ 촬영 후 오랜만에 재회한 것. “현빈아!”라며 깜짝 놀란 그는 “언제 와 있었어? 어제 왔어?”라고 물었다. 신현빈은 “지금 오빠 온다고 해서 여기 숨어 있었다”라며 웃었다.

유연석은 “여기서 보니까 어색하고 좋네”라며 “잘 지냈니”라고 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를 지켜보던 정경호는 “난 갈게, 둘이 잘 찍어라”라며 질투해 웃음을 샀다.

한편 ‘슬기로운 산촌생활’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99즈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산촌 우정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
트렌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