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태호 PD 사의 표명…협력관계로 협업 기대”

뉴스1 입력 2021-09-07 15:38수정 2021-09-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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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News1
MBC가 김태호 PD의 퇴사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MBC는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호 PD가 MBC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알렸다.

이어 “김태호 PD는 지난 2001년 1월 MBC에 입사해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등을 연출하며 MBC 예능 프로그램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며 “MBC와 MBC 예능본부는 김태호 PD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계획하고 있는 김태호 PD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MBC는 “김태호 PD는 ‘MBC를 퇴사하지만, 앞으로 또 다른 협력관계로 MBC 예능 프로그램과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MBC 예능본부 역시 더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도전하는 김태호 PD와의 협업을 기쁘게 기대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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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태호 PD는 2021년 12월까지 MBC 예능본부에서 프로그램 제작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김태호 PD가 연출하는 ‘놀면 뭐하니?’는 함께 일했던 후배 PD들이 계속해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태호 PD는 전 국민적인 인기를 끈 MBC ‘무한도전’을 통해 스타 PD로 발돋움했다. 현재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부캐 신드롬을 만들어내는 등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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