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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햄버거 가게 직원들에 “너무 안일하다” 쓴소리…왜
뉴스1
입력
2021-09-04 00:31
2021년 9월 4일 0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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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뉴스1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병현이 직원들에 레이저 눈빛을 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5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친근한 햄버거집 사장님에서 카리스마 보스로 돌변한 메이저리그 레전드 김병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신입 보스로 합류한 김병현은 아재 개그를 남발하는 소탈하고 친근한 형, 오빠 같은 매력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햄버거집 사장님이지만 정작 햄버거는 못 만든다고 솔직하게 밝혀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녹화에서 일주일 만에 직원들과 함께 비어 있던 광주 야구장 매장을 다시 찾은 김병현은 지난 번과는 180도 달라진 카리스마 보스로 돌변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가게 구석구석을 살펴보던 김병현은 “기본이 안 되어 있다!” “너무 안일하다”라며 쓴소리를 쏟아냈고 직원들은 말없이 고개만 떨구는 등 숨막히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당시 상황을 지켜보던 MC 전현무 김숙은 “이건 화가 날 만하다”라고 했고 직전까지 신규 보스 김병현과 티격태격 신경전을 펼쳤던 양치승도 “저건 충분히 이해한다”라고 공감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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