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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국숫집, 진한 육수 선택…백종원 “제주도 사장님들 긴장해야 해”
뉴스1
입력
2021-08-12 00:39
2021년 8월 12일 0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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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뉴스1
‘백종원의 골목식당’ 고기국숫집의 진한 육수가 백종원의 극찬을 끌어냈다.
11일 오후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하남 석바대 골목’ 고기국숫집의 다섯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주 제주식 진한 국물과 사장님만의 담백한 국물을 두고 시식단의 평가를 받았던 고기국숫집 사장님이 마지막까지 고심했다. 시식단 평가 결과 제주식 고기국수가 더 인기가 있었던 것.
사장님은 백종원과의 면담에서 “해오던 국수로 4년을 했는데 결과가 안 나왔는데 계속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결단을 내리며 제주식 진한 육수를 선택했다. 이에 사장님은 비계의 유무로 나뉜 두 가지 육수를 준비해 심기일전했다.
비계를 넣은 육수가 상태가 좋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지만, 비계를 넣지 않은 육수가 진한 맛을 내며 백종원을 흡족하게 했다. 백종원은 “이 정도면 제주도 사장님들이 긴장해야 한다. 이 맛만 그대로 낼 수 있으면. 이런 집은 몇 점 없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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