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피처링 김효은, 인연 없어…뮤비 촬영날 처음 만나”

뉴스1 입력 2021-07-14 13:31수정 2021-07-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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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펠트/뉴스1 © News1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예은)가 래퍼 김효은의 피처링 비화를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핫펠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핫펠트는 신곡에 대해 “여름 노래고, 지나간 여름을 추억하는 노래”라며 “코로나가 오기 전에 우리가 즐겼던 여름이 있지 않나, 지금은 다 뺏긴 기분인데 그때를 생각하며 작업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직접 작업한 곡으로 올해 초에 작업했는데 드디어 나올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하다”며 “제가 서핑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서핑하러 가면 10월 말까지도 여름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데 분명 2020년에도 여름을 지냈는데 서핑을 하러 못가서 여름을 제대로 못 즐긴 느낌이더라. 이 여름을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생각해서 작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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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은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에 대해 “전혀 인연이 없는데, 제가 목소리가 얇게 불러서 굵은 래핑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회사를 통해서 연락하고, 작업하면서 한 번도 연락 안 했다”라며 “그런데 흔쾌히 뮤직비디오에도 나와주셔서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저도 낯 가리는데, 김효은씨도 낯을 많이 가리는 걸로 유명한데 생각보다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덧붙였다.

한편 핫펠트는 14일 오후 6시 신곡 ‘서머타임’(Summertime)을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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