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우는 셀카 올릴 순 없어 ‘스마일’만…어제도 눈 팅팅”

뉴스1 입력 2021-06-14 14:57수정 2021-06-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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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연지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지난 13일 함연지는 자신의 SNS에 “항상 제게 힘 되어주시고 사랑과 응원 주시는 따뜻하신 여러분 제가 어제 스토리로 제게 궁금한 것을 여쭤봤을 때 정말 많은 분들께서 어떻게 항상 긍정적이고 밝냐고 물어봐 주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사실 저는 성미가 쉽게 신나 하고 밝기도 하지만, 감정 기복도 커서 그만큼 혼자 우울해 할 때도 많다”며 “어제 저녁에도 혼자 어떤 생각에 휩싸여서 울다가 한쪽 눈이 팅팅 부었다. 저도 이렇게 너무 너무 부족하고 부정적이게 될 때도 많은데요 제게 정말 소중한 여러분께서 저의 즐거운 모습 보시고 본인이 부정적이라고 자책하시거나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우는 셀카를 찍어 올릴 수는 없는 것 아니겠나”라고 덧붙였다.

함연지는 또 “여러분께 항상 기쁨을 드리고 싶어서 알록달록한 옷 입고 셀카도 한 시간씩 찍어서 올리고 있다”며 “암튼 어제 저는 햄편이랑 대화도 많이 하고, 오늘도 멋진 카페에 와서 햄편은 일하고 저는 유튜브 대본을 쓰고 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제가 많이 많이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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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남편과 나란히 꼭 붙어 앉아 밝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본적으로 러블리함이 타고난 사람이 있어요. 연지님이 그래요”, “우리딸도 연지님처럼 사랑스럽게 키우고 싶어요”, “항상 긍정 에너지. 너무 사랑스러워요”라면서 흐믓하게 바라봤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지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햄연지 YONJIHAM’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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