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이수, 멤버 故 제이윤 추모 “이렇게 나는 너를 보낸다”

뉴스1 입력 2021-06-11 08:29수정 2021-06-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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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 © News1
엠씨더맥스 이수가 멤버 고(故) 제이윤(윤재웅)을 추모했다.

이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무가 낀 바다 사진을 게시하며 “너를 모두 알겠다가도 아무것도 모르겠어서 슬퍼진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이수는 “이렇게 나는 너를 보낸다 윤”이라며 “아무 걱정마 남은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진다”라고 덧붙이며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수는 지난달 13일 39세의 나이로 자택에서 사망했다. 당시 엠씨더맥스 소속사 325이엔씨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325이엔씨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제이윤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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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윤은 지난 2000년 밴드 문차일드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귀천’ ‘사랑하니까’ ‘태양은 가득히’ ‘모노드라마’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2002년에는 문차일드 멤버 이수 전민혁과 함께 새 밴드 엠씨더맥스를 결성한 뒤 베이스, 첼로, 바이올린 연주를 맡았다. 이후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행복하지 말아요’ ‘그대가 분다’ 등의 곡으로 활동해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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