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유비 측 “경매 그림 저작권 침해 인지못해…죄송하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6-03 00:32
2021년 6월 3일 00시 32분
입력
2021-06-03 00:31
2021년 6월 3일 0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유비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이유비 측이 자선 경매에 기부한 그림의 저작권 침해 논란에 사과했다.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엔터테인먼트는 2일 “이유비 씨는 커먼옥션에서 자선 경매에 대한 제안을 받고 수익금 전액 기부라는 취지와 의미에 공감하여, 그려 놓았던 그림을 기쁜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며 해당 그림을 기부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좋아하는 캐릭터를 따라 그리는 것이 저작권 침해가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추후 포켓몬 코리아의 의견을 수렴해 자선 경매의 진행 여부를 고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이라며 그림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그림은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캐릭터로, 저작권 침해를 지적하는 의견이 나온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센강 수영’ 논란에…佛 “수영장 20개 규모 물탱크에 폐수 빨아들여 수질 개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계단 오르기, 수명 연장 효과”…사망 위험 24% 낮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도체 핵심기술 中 넘기다 덜미…감옥서 형 통해 범행 계속 60억 꿀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