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장훈 “생활고 아냐…계좌번호 알려달라고 전화 오기도”
뉴스1
입력
2021-05-22 11:25
2021년 5월 22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가수 김장훈이 ‘생활고 설 ’대해 해명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는 가수 김장훈이 출연해 MC 김희철, 김민아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희철은 김장훈에게 “최근에 본 기사에서 월세 두 달 밀렸다고 하던데”라고 물었고, 김장훈은 “그거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장훈은 “생활고라고 내가 얘기한 게 아니다”라며 “그냥 월세가 두 달 밀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평소 돈을 쟁여놓고 살지 않는다”라며 “코로나19가 오니깐 두 달이 밀렸고, 행사 몇달하니깐 몇천만원 들어와서서 또 월세를 냈다”라고 설명했다.
김장훈은 그러면서 “건물주는 계절마다 내는 계세로 아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김장훈은 “생활고 기사가 나오면서 계좌번호 달라고 전화가 오기도 했다”라며 “그런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안 받았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범여권,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촉구…“내란단죄·사법정의 회복”
중국인 빠지자 日관광지 숙박비 거품 붕괴…“교토 1박 3만원”
국힘, ‘李정부 5년 짧다’는 金총리에 “아직 4년6개월 남은게 걱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