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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출국 일정은 비공개”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20 15:47
2021년 4월 20일 15시 47분
입력
2021-04-20 15:45
2021년 4월 20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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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 배우 한예리가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리의 출국과 관련 20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코로나19 시국인만큼 출국 일정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에 입국하면 10일 간 자가격리 기간을 가져야 한다. 한예리는 이 기간을 거친 뒤 오는 25일(현지시간)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특히 배우 윤여정은 한국 최초로 오스카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앞서 미국 배우조합상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석권하며 세계 영화계의 역사를 새로 썼다.
한예리와 윤여정은 이번 시상식에서 마스크를 벗은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 예정이다. 레드카펫에는 3명의 사진기자와 소수 리포터들이 올라 배우들과 거리두기 인터뷰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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