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특전사 박군 vs 707 이진봉, 극과 극 리더십 예고

뉴스1 입력 2021-04-12 10:02수정 2021-04-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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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채널A ‘강철부대’ © 뉴스1
‘강철부대’ 특전사와 707의 팽팽한 신경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KY, 채널A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4회에서는 ‘IBS 침투 작전’ 미션의 결과가 공개되며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의 첫 번째 탈락팀이 결정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IBS 침투 작전’ 미션의 마지막 라운드 승패가 결정됐다.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와 707(제707특수임무단)의 대진 편성으로 살벌한 집안싸움이 예고되자, 두 부대는 긴장감 역력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장동민은 “집안싸움 구경이 제일 재밌다”라며 스펙타클한 재미에 한껏 기대를 끌어올린다. 또한 최영재는 “현역들 간에도 (두 부대가) 대결하는 경우가 없다”라며 상상조차 불가한 조합에 흥미진진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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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각 부대의 팀장인 특전사 박준우(박군)와 707 이진봉의 극과 극 면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특전사 박준우는 미션 현장 상황을 치밀하게 분석하는 군 15년 차의 능수능란한 전술로 부대원들을 이끌었다. 그의 깊은 연륜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신감에 특전사 부대원 모두가 진심 어린 존경을 표헀다는 후문이다.

반면 707 이진봉은 든든한 조력자 같은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그는 707을 대표하는 상황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와중에도 틈틈이 팀원들을 향한 응원을 잊지 않으며 리더로서 책임을 다했다.

‘강철부대’ 제작진은 “첫 회부터 서로를 향한 승리욕과 견제를 표출했던 특전사와 707의 대결에 현장에 있던 강철부대원들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라며 “각 부대들의 전술적인 역량 차이와 승부의 결과만큼이나 이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수부대로서 선보일 전우애와 사명감에도 주목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철부대’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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