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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1월23일 모친상 “해외체류 중 심장마비 별세…10일부터 장례식”
뉴스1
업데이트
2021-02-10 08:22
2021년 2월 10일 08시 22분
입력
2021-02-10 08:21
2021년 2월 10일 0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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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 뉴스1
가수 씨엘(31·본명 이채린)이 모친상을 당했다.
10일 씨엘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모친이 지난 1월23일 향년 53세, 해외 체류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례식은 2월10일부터 3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12일”이라며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이라 가족, 친지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씨엘 측은 “위로와 격려 부탁드린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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