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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바비 “‘아침마당’ 출연 제안? 당연히 바로 나갈 것”
뉴스1
업데이트
2021-02-04 13:32
2021년 2월 4일 13시 32분
입력
2021-02-04 13:31
2021년 2월 4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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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방송 갈무리
가수 유빈과 바비가 KBS 1TV ‘아침마당’ 출연 제안이 오면 나가겠다고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유빈, 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빈은 ‘CEO가 된 이후로 스케줄 하는 걸 다 한다던데’라는 말에 “들어오면 왠만하면 다 한다”며 웃었다.
이어 ‘’아침마당‘ ’6시 내고향‘이 핫한데 출연 제안이 오면 나갈 거냐’고 묻자, “당연하다. 나갈 것이다”라며 “연초에 TV를 틀었는데 (박진영) PD님과 비 선배님이 나오더라. 깜짝 놀랐다”고 했다.
이에 바비도 ‘아침마당’ 출연 제안이 오면 나가겠냐는 질문에 “너무 가능하다. 바로 간다”며 웃었다.
한편 유빈은 지난 13일 신곡 ‘향수’를, 바비는 25일 ‘야 우냐’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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