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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집에서도 섹시 각선미 자랑…53세에 핫팬츠 완벽 소화
뉴스1
업데이트
2021-01-28 16:59
2021년 1월 28일 16시 59분
입력
2021-01-28 16:57
2021년 1월 28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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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엄정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엄정화는 부엌에서 핫팬츠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 완벽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그는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69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53세인 엄정화는 이번 사진을 통해 여전히 매력적인 몸매를 다시 한 번 과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이효리 제시 화사와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환불원정대를 결성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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