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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바비킴 “혼자 산 지 10년…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싶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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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23:59
2020년 12월 9일 23시 59분
입력
2020-12-09 23:57
2020년 12월 9일 2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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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 뉴스1
‘라스’에 출연한 가수 바비킴이 결혼하고 싶다고 솔직 고백했다.
바비킴은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 MC 김구라의 사생활이 궁금하다고 해 이목을 끌었다.
바비킴은 이어 “제가 싱글인데 조언을 받고 싶다”라고 했다. 이에 김구라는 진지하게 결혼하면 아이를 바로 낳을 거냐고 물어봤다.
바비킴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비혼주의는 아니다”라며 “현재 누구를 만나고 있진 않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바비킴은 또 “혼자 산 지 오래됐다. 10년 정도 됐다”라며 “혼자 지내온 게 있는데 상대방이 불편해 할까 봐”라면서 염려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아니면 하숙 같은 걸 쳐봐라”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자신의 연인도 언급했다. 바비킴이 “김구라씨 같이 사는 분이랑 교환 일기 같은 것도 쓰냐”라고 하자, 김구라는 “전혀 아니다”라며 황당해 했다.
이 가운데 개코는 “아들 그리 얘기하는 거냐”라며 상황을 물었다. 여자친구란 대답에 개코는 “형 동거하세요?”라면서 깜짝 놀랐다. 이에 김구라는 “그럼~”이라더니 “연예뉴스 좀 봐~ 그래도 몇 개월째 화제인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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