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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전 아나운서·김대헌 호반건설 대표, 백년가약…축하 물결
뉴스1
업데이트
2020-12-06 10:31
2020년 12월 6일 10시 31분
입력
2020-12-06 10:30
2020년 12월 6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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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전 아나운서 / 뉴스1 © News1
김민형(27) 전 SBS 아나운서와 김대헌(32) 호반건설 대표가 부부의 결실을 맺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김민형 전 아나운서와 김대헌 대표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열었다. 이날 결혼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소규모 비공개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영화배우이자 전 국회의원인 신영균이 맡았고,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축가를 불렀다. 또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등 정, 재계 인사들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식장을 찾았다.
앞서 김 전 아나운서과 김 대표의 교제 사실은 지난 7월 외부에 공식적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 전 아나운서다 근무했던 SBS는 측은 뉴스1에 “김민형 아나운서에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것은 맞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김 전 아나운서가 지난 11월1일 SBS를 퇴사하면서 다시 한 번 결혼설이 제기됐고, 5일 결혼식을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김 전 아나운서와 김 대표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결혼 축하드린다” “행복하게 오래 잘 사시길” 등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김민형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SBS에 입사한 후 ‘SBS 8뉴스’ ‘스포츠투나잇’ ‘궁금한이야기Y’를 진행하며 주목받았다.
김대헌 대표는 호반그룹 총수 김상열 회장의 장남으로, 현재 호반건설의 대표를 맡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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