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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서동주 “최근 연인과 헤어져…두 번 차였다” 고백
뉴스1
업데이트
2020-11-29 12:14
2020년 11월 29일 12시 14분
입력
2020-11-29 12:13
2020년 11월 29일 12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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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뉴스1
변호사 서동주가 ‘애로부부’에 출연해 연애사를 고백했다.
서동주는 최근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30일 방송될 ‘애로부부’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서동주는 “지금까지 ‘애로부부’를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다 봤다”며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야, 뭐 거기까지 가냐? 그냥 우리 얘기야’라고 반응하셨다”고 말해 MC들을 폭소하게 했다.
한 차례 이혼 경험이 있는 서동주는 “제가 이혼했다고 또 좀 유명하지 않느냐”며 “그래서 주변에서 이혼 상담을 많이 해 오는데, 저는 지적재산 중 상표등록 부문이라 사실 이혼법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고백했다.
MC 이상아는 “혹시 연애는 하고 있냐”고 서동주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서동주는 안타까운 듯 “헤어졌다”고 답했고, 이상아는 과거 서동주가 ‘억만장자’와 ‘썸’을 타고 있다고 전했던 방송을 떠올리며 “혹시 헤어진 상대가 억만장자?”라고 추가로 질문했다.
이에 서동주는 “아니다“라며 ”헤어진 마지막 사람은 억만장자가 아니었다“고 답했다. 서동주는 ”헤어진 이유는 장거리 연애가 힘들다고 해서 한 차례 헤어졌는데, 제가 차이고도 또 다시 만났다“며 ”그런데 또 차여서 상처가 컸어요”라고 설명했다.
서동주의 경험담을 들은 MC 홍진경은 “난 차여 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라고 고백했다. 홍진경은 “왜냐하면, 차일 조짐이 보이면 내가 먼저 차기 때문”이라고 현명한 ‘선조치’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서동주가 출연한 ‘애로부부’는 오는 30일 밤 10시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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