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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이창훈 “박보검 영민하고 강하고 멋져…반할 수 밖에”
뉴스1
업데이트
2020-11-28 03:16
2020년 11월 28일 03시 16분
입력
2020-11-28 03:15
2020년 11월 28일 0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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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창훈 김건우/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이창훈이 박보검의 성격을 칭찬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이창훈 김건우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tvN 드라마 ‘청춘기록’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날 김건우는 극중 박보검을 때리는 장면에 대해 “긴장을 많이 했다. 보검이를 처음 만나고 인사하고 15분만에 때리는데 보검이가 세게 때리라고 배려를 해줘서 금방 끝났다”라고 말했다.
박보검의 미담이 이어졌다. 이창훈은 “보통 ‘미담’ ‘착하다’라고 하면 매력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막상 만나니까 너무 영민하고 강하고 멋있게 착한 사람이더라”며 “반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했다.
이어 “그냥 스타니까 ‘착하다’라고 하는 게 아니라 정말 디테일하게 착한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김건우에 대해 “건우는 일상에서도 순둥하다. 그러다가 카메라가 돌면 이중인격자처럼 연기를 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내가 웃긴지 건우가 계속 웃음을 머금어서 나를 괴롭게 하더니 집중하기 시작하면 무섭게 연기를 한다”라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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