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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81세 양택조, 노익장 과시…팔굽혀펴기 30번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30 09:46
2020년 10월 30일 09시 46분
입력
2020-10-30 09:45
2020년 10월 30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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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택조가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노익장을 과시했다.
30일 ‘누가 나보고 어르신이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아침마당’에는 양택조, 이상해, 이상용, 장미화 등이 출연했다.
양택조는 “날 혹시 지하철에서 만나면 자리 양보하지 말아달라”며 “ 특히 여자분들은 나에게 하지 말라”고 부탁했다. 이어 “나에게 자리 양보하면 버림받은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MC 김재원 아나운서에게도 “팔굽혀펴기 30번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김재원 아나운서가 막지 않았냐”며 “오늘은 막지 말아라. 내가 꼭 하고 말겠다”라고 말했다.
말이 끝나자 마자 양태조는 스튜디오에서 즉석에서 팔굽혀펴기 30번을 소화했다. 이에 장미화는 “누가 82세로 보시겠냐”고 덧붙였다.
양택조는 지난 8월 방송된 ‘아침마당’에 출연해 “운동이 체질화돼있다”며 “여러 가지 운동을 즐겨서 아픈 곳이 없다. 카메라맨 아들도 운동을 열심히 한다. 팔굽혀 펴기 100번씩 해서 아픈 곳 없다”고 말한 바 있다.
1939년에 태어난 양택조는 올해로 만 81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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