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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청산리 전투 100주년 맞아 김좌진 장군 부조작품 기증
뉴스1
업데이트
2020-10-21 10:20
2020년 10월 21일 10시 20분
입력
2020-10-21 10:18
2020년 10월 21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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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와 서경덕 교수가 기증한 김좌진 장군 대형 부조작품/ 사진=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 뉴스1
배우 송혜교가 청산리 전투 100주년을 기념해 김좌진 장군 대형 부조작품을 기증했다.
서경덕 교수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오늘 청산리 전투 100주년을 기념하여 배우 송혜교씨와 함께 중국 해림시 한중우의공원에 김좌진 장군 대형 부조작품을 기증했다”라고 밝혔다.
김좌진 장국 대형 부조작품은 가로 80㎝, 세로 90㎝ 크기의 청동으로 제작됐으며, 한중우의공원 내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관에 설치될 예정이다.
서 교수는 “‘전 세계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기증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기증은 네덜란드 헤이그의 이준 열사 기념관, 중국 상하이의 윤봉길 기념관 등에 이어 네 번째로 작품을 기증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기증을 통해 청산리 전투 승전 100주년을 기념하고 김좌진 장군의 업적을 국내외로 다시금 기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 교수는 “‘서경덕 기획-송혜교 후원’ 컬래버레이션은 지난 9년간 역사적인 기념일 때마다 해외에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부조작품 등을 25곳에 꾸준히 기증을 해 왔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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