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최강 동안’ 서정희, 산에서도 빛나는 패션 센스 “혼자 사니 좋다”

  • 뉴스1
  • 입력 2020년 10월 7일 0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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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서정희/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서정희가 등산에 나서 인증샷을 남겼다.

서정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등산, 경북 문경 대야산, 도전, 시간 4시간39분43초, 인생 처음 등산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경북 문경시에 위치한 대야산을 찾은 서정희가 등산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등산복을 입은 서정희가 산에서도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서정희는 “혼자 사니 좋다”라는 해시태그까지 남기며 혼자 사는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1962년생으로 우리나이로는 59세인 서정희는 현재 방송인 겸 책 저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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