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자이언트 핑크, 결혼식 연기…“품절 안 됨, 아니 못 됨”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01 16:33
2020년 9월 1일 16시 33분
입력
2020-09-01 16:32
2020년 9월 1일 16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는 13일 결혼 예정이었던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결혼식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자이언트 핑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품절 안 됨. 아니 못 됨”이라며 “결혼식 미루기로 결정. 예비부부 화이팅”이라고 적었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최근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의식한 결정으로 보인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등 실내에 50인 이상 집합이 금지된 상태다. 지난달 30일부터는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됐다.
자이언트 핑크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 신랑과 촬영한 사진을 올리면서 “결혼식이 밀릴 것 같다. 이유는 뭐”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14일 자이언트 핑크가 연하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요식업 사업가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