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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쓰리, 마지막 추억…“쓰리샷만 봐도 벌써 그리운 건 왜죠”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12 17:54
2020년 8월 12일 17시 54분
입력
2020-08-12 17:53
2020년 8월 12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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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혼성 댄스그룹 ‘싹쓰리’가 요리를 통해 마지막 추억 쌓기에 나선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12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싹쓰리 사진을 게재하면서 마지막 이야기를 예고했다.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등 싹쓰리 멤버들은 사진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비룡이 손질한 재료를 프라이팬 위에 올리는가 하면 멤버들이 젓가락으로 무언가를 집어들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 측은 사진과 함께 “아니 이 맛은?”이라며 “요리왕 비룡과 함께하는 싹쓰리의 마지막 추억 쌓기”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이어 “막내표 반전요리”라는 문구로 비룡의 뛰어난 요리 실력을 알렸다. “쓰리샷만 봐도 벌써 그리운 건 왜죠”, “마지막 이야기” 등에도 해시태그를 달아 싹쓰리의 마지막 추억 여정을 예고했다.
싹쓰리가 발표한 ‘다시 여기 바닷가’는 음원차트와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이들은 오는 15일 ‘놀면 뭐하니?’에서 마지막 추억 쌓기 여정을 떠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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